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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질본 "건강한 2학기 준비물은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 최은택
  • 2015-08-16 12:02:29
  • 개학철 맞아 당부...의심되면 즉시 진료받아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개학철을 맞아 단체생활을 하는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의 감염병 발생을 미리 막기 위해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6세 때는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MMR(2차),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등 4종류 백신의 추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MMR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예방 백신, DTaP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 백신을 말한다.

또 초등학교 1학년(만 6~7세) 학생의 경우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대부분 4종 추가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하지만, 1~2가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학생들도 있어 빠진 예방접종을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5~6학년(만 11~12세) 학생은 Td 또는 Tdap(6차), 일본뇌염(사백신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하고, 중고등학교에 올라간 학생의 경우도 빠진 접종이 있다면 늦게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최상의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개학 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백일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수두 등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의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학교에서 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보건교사에게 알리고, 환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 곧바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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