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비자대상 OTC특별전 9월 10일 개막
- 가인호
- 2015-08-20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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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킨텍스서 나흘간 열려...가정용 홈케어 기기들과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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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은 바로 곁에 가정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가벼운 진단기기 등이 대거 전시되는 '홈 헬스케어 특별전'과 맞물려 상호 상승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 및 의료기기 박람회 'K-HOSPITAL'에서 국내 대표적인 제약회사들의 명품 일반의약품과 소비자 건강증진과 관련해 새로운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건강관련 식품을 중심으로 '셀프메디케이션' 전시회를 주관한다.
주경미 부사장은 "그동안 OTC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박람회는 없었다"면서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자, 약국과 제약회사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의약품계 전문언론으로서 데일리팜의 시대적 새 역할이 무엇인지도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그는 "유명 일반의약품의 가치와 해당 제약회사들의 긍정적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탄탄한 이용층을 만들고, 이들이 다시 약국을 찾아 약사들의 조언을 얻게됨으로써 최종적으로 셀프메디케이션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은 이웃해 전시되는 홈헬스케어 특별전과도 상승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미현 데일리팜 마케팅본부장(전무이사)은 "케이하스피탈은 의사 8000여명과 소비자 1만여명, 약사 등이 어우러지는 퓨전 박람회"라면서 "이 안에서 일반의약품 등 OTC는 물론 당뇨측정기 등 자가진단기, 간호용품, 수면관련 보조기구 등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빠르게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시대적 조류에 맞춰 제약회사들의 제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적잖은 영감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두 600부스가 전시되는 이번 'K-HOSPITAL' 박람회에는 병원과 질병을 알 수 있는 다양한 강의가 이뤄지며 방문객들이 지루할 틈이 없을 만큼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린다.
데일리팜은 약국, 제약회사 등 약업계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부스를 설치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약회사 부스 신청 및 약국 약사 참가 등 문의는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 사무국(02-3473-0833. 내선103)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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