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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바라쿠르드0.5mg 2%, 비리어드 7%…약가인하 추진

  • 최은택
  • 2015-08-22 06:14:57
  • 복지부, 내달 1일 적용예정…조정사유는 달라

급여 청구액 순위 최상위인 만성B형간염치료제 두 개 품목의 약값이 다음달 1일부터 나란히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인하사유는 각기 다르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비엠에스제약의 엔테카이어 성분 바라크루드정0.5mg의 보험상한가가 정당 5878원에서 5755원으로 123원(2.09%) 인하된다.

사용범위 확대에 맞춰 보험상한가를 사전 조정한 것이다. 인하율은 동일제품군의 예상 추가 청구액과 청구액 증가율을 감안해 정해졌다.

경쟁품목인 길리어드의 테노포비르 성분 비리어드정도 정당 5285원에서 4910원으로 375원(7.09%)이 하향 조정된다. 동일제품군 청구액 합계가 예상청구액보다 30% 이상 증가해 건보공단과 사용량-약가연동 협상을 진행한 결과가 반영됐다.

8인자 혈우병치료제인 화이자제약의 진타주(4개 포장단위 제품)도 사용량-약가연동 협상에 따라 I.U 당 가격이 512원에서 492원으로 20원(3.9%) 인하된다.

한편 베타메타손과 칼시포르트리올 성분 복합제인 JW중외신약 자리오겔과 동구바이오제약 베타트리올연고는 업체 측의 상한금액 조정신청이 수용돼 내년 4월1일부터 g당 가격이 521원에서 526원으로 5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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