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25 18:03:42 기준
  • 한약사
  • 약가
  • 포스트바이오
  • 소비쿠폰
  • 종근당
  • [기자의 눈]
  • 콜린
  • 라게브리오
  • 펠루비
  • 약가인하

의협 "노인주의 의약품 DUR 점검 찬성"

  • 이혜경
  • 2015-09-01 10:30:40
  • 요약
  • 노인주의·생산 중단 의약품 등에 의견 제안

의사협회가 내달 1일부터 시행예정인 노인주의 의약품 DUR 점검에 찬성입장을 표명했다.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 의약품 정보제공에 대해서는 처방단계가 아닌 조제단계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DUR 실무협의회'에 참석, 10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노인주의 의약품 DUR 점검 등과 관련해 의견을 개진했다.

심평원은 향후 ▲65세 이상 노인주의 의약품 DUR 점검 도입 ▲분할주의 의약품 DUR 점검 도입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 의약품 정보제공 DUR 점검 검토 ▲5개 성분의 용량주의 의약품(1일 최대 투여량)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의협은 "노인주의 의약품 점검 추가는 금기가 아닌 주의이기 때문에 20개 정도 성분이면 전체정보를 제공해도 될 것"이라며 "하지만 이를 원하지 않는 경우 정보를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심평원은 노인주의 의약품 DUR의 경우 ▲노인주의 대상성분 전체 처방·조제시 DUR 정보제공 ▲노인주의 대상성분 중 2품목 이상 혹은 30일 처방 조제시 DUR 정보제공 등 2가지 안의 정보제공방안을 마련하고 각 단체의견을 취합 중이다.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 의약품 정보제공과 관련, 의협은 "처방단계부터 안내하면 해당약을 처방하지 않아 재고처리에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약국 조제단계에서 정보를 제공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동안 의협은 사후 책임 등의 문제로 인해 DUR 점검 의무화를 반대하고 있지만, 지난 7월 DUR 점검률은 97.2%에 이르는 등 대부분의 요양기관에서 DUR을 통해 의약품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DUR 점검결과 점검 처방전은 5억6000만건(처방단계 3억건, 조제단계 2억6천만건)이며, 정보제공 처방전은 5천만건(처방단계 3천만건, 조제단계 2천만건)으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