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대구 지역 유일 금연지원센터 개소
- 김정주
- 2015-10-13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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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개소식, 금연퍼포먼스,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의식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과 지역 언론 대표, 대구지역 보건소장, 전국금연지원센터 센터장과 직원 등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개소를 축하했다.
대구의료원은 정부로부터 3년 간 30억원(연간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대구지역 45만 명으로 추정되는 흡연자들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금연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등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중증& 8228;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 전문 치료형 금연캠프와 일반지원 금연캠프, 단기금연캠프 등 전문적인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것이 이 병원의 설명이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금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이 범시민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대구의료원 대구금연지원센터가 지역 금연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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