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지 우수문예작품 수상작 선정
- 강신국
- 2015-10-13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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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대상-이정숙 약사, 그림 대상-김희준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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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편집위원회(부회장 조양연, 위원장 공영애)는 최근 회원 우수 문예작품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28편의 공모작품을 심사해 글쓰기부문 화성시약 이정숙 약사의 '수다스런 국화심기'(수필)와 그림부문의 수원시약 김희준 약사의 '귀가'(사진)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우수 문예작품공모전에는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고 작품성과 주제의 연계성 등을 평가해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부천시약 김혜경 약사의 '군봉도'(그림)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수원시약 계효숙 약사의 '마지막 기회라니'(독후감), 수원시약 나레연 약사의 '분당의 가을벤치'(사진)가 뽑혔다.
장려상에는 김포시약 최성련 약사의 '세월가운'(시), 수원시약 신윤호 약사의 '반영'(사진), 수원시약 임미송 약사의 '폐와호의 전경'(사진), 성남시약 류석렬 약사의 '설악산 서북능선'(사진), 부천시약 정민식 약사의 '결혼기념일'(꽁트)이 선정됐다.
작품심사에는 함삼균 회장, 조양연 부회장, 편집위원들과 약사문인회 이원갑 회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원갑 약사문인회장은 "약사들 중에 문예적으로 뛰어나신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예술적 재능을 갖고 있는 약사님들을 많이 발굴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위원회는 2013년 3월부터 2015년 9월까지 경기약사회지에 게제된 문예원고 중에서 추억의 작품상 2편을 추가로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
추억의 작품상에 선정된 작품은 안양시약 현기원 약사의 '가을나무잎사귀', 화성시약 김정호 약사의 '천사들과의 7박 8일'이다.
시상식은 경기도약사회 차기 이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에는 각각 50만원, 최우수상에는 30만원, 우수상에는 20만원, 장려상에는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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