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대만 찾아 타이중시약사회와 교류
- 정혜진
- 2015-10-16 1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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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11일, 현안 교류하며 한국 의약분업 현황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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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약사회는 2006년 7월 자매결연 후 상호방문의 형식으로 정책과 정부를 교류하고 있다.
유영진 회장은 환영식에서 "부산시약사회와 타이중시약사공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한 지 10년이 됐다"며 "양 단체가 지속적으로 서로 힘을 합쳐 세계적인 약사의 위상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이중시약사공회는 대한민국의 의약분업을 목표로 하고, 대한민국 약사들은 제품명 처방을 성분명 처방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라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양 단체가 협력하자"고 말했다.
진기린 타이중시약사공회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 배우고 우의를 돈독히 하길 바란다"며 "대만 의약분업 실현을 위해 부산시약사회 고견을 듣고 싶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방문기념패와 선물을 교환하고, 주요현안을 살피면서 의견을 교류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 방문단은 타이중시약사공회와 함께 타이중 일월담, 중태선사 및 타이난 입강관광제약창, 치메이박물관을 참관하고, 타이난시 남영약사회 초청을 받아 황소훈 남영약사회 이사장의 신화 지역 개원요양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시약사회 송만영·황진영·이삼성·주상재·이철희·박진엽 자문위원, 옥태석 총회의장, 배효섭·문경희 총회부의장, 이병우·김외숙·이민재 감사, 유영진 회장, 박송희·박정희·문영석·최창욱 부회장, 김정숙 남수영구분회장, 이상민 시의원·북강서구분회장, 추순주 서구분회장, 변정색 정책기획단장, 민관필 회보주간, 황명신 대외협력이사, 서광교 사회봉사이사, 정회철 사상구분회 부회장, 사무국 직원 등 29명이 방문했고, 대만에서 타이중시약사공회 진기린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과 타이중시 최금융·고수린 국회의원, 타이난시 남영약사회 황소훈 이사장 외 임원 10여 명과 타이난 황위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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