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올해 매출·영업이익 하향 조정
- 노병철
- 2015-10-26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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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영업이익 220억·33억원 예상…7-ACA 시장 활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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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아미코젠(대표 신용철)은 올해 예상 매출을 220억원, 영업이익을 33억원으로 수정 공시했다.
수정 공시 원인은 2014년 7-ACA 생산업체의 과잉생산과 올해 시설보수에 따른 생산량 감소, 중국 내수 경기에 영향을 받아 7-ACA의 판매가 부진한 점이 아미코젠의 특수효소 실적 부진때문이다.
또한 2015년 출시가 예상된 몇 가지 제약용 효소의 시장진입이 늦어져 신규 시장 확대가 늦어진 이유도 있다.
아미코젠은 현재 제약용 특수효소의 기술개발과 사업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2016년에는 특수효소 몇 가지 신제품이 시장에 런칭될 예정이다.
7-ACA 시장 역시 재고가 소진되어 특수효소 수출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당한 매출이 기대되는 환경/에너지용 효소 등의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경쟁력 있는 항체정제용 Protein A 레진을 개발하여 내년에는 한국, 중국 등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아미코젠은 지난 3년간 특수효소 및 그린API를 위한 사업적 시너지를 위해 중국 루캉리커제약사의 인수를 완료하여 내년에는 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헬스 & 뷰티 사업의 확대를 위하여 건강식품, 화장품 전문회사의 인수를 통하여 본격적으로 진출하였고, 이미 식품 및 화장품의 중국 수출이 시작됐다.
아미코젠 신용철 사장은 "올 해 중국의 항생제 시장 예측이 잘 못되어 매출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당사는 기술개발, 기술투자 및 인수 등에 큰 성과를 보여 내년에는 의미 있는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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