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신약 통해 바이오시밀러 경쟁 극복 가능"
- 윤현세
- 2015-11-06 06: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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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9개의 신약 시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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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는 향후 3년간 9개의 신약에 대한 시판 및 주요 임상 자료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면서 개발된 신약들이 바이오시밀러로 인한 매출 감소를 완화해줄 것이라고 5일 투자자 회의에서 밝혔다.
현재 로슈는 방광암과 폐암, 다발성 경화증 및 혈우병에 대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 중이다. 로슈는 오는 2017년부터 특허권 만료로 인한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직면하게 된다.
투자자들은 바이오시밀러가 로슈의 매출을 잠식할 것이며 일부 임상 시험이 실패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로슈는 자사의 제품군이 강력하다고 자신했다.
로슈의 최고 운영자는 2017년말까지 8~9개의 신약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바이오시밀러로 인한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면역계 촉진 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맵(atezolizumab)은 방광과 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오크렐리주맵(ocrelizumab)과 혈우병 치료제인 ACE-910에 대해서도 로슈는 기대를 걸었다. 세 약물은 2020년까지 50억불의 연간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2017년까지 기존 약물의 적응증 확대 또는 신약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 7건이 나올 것이라고 로슈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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