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광훈 "김범석 후보 허위사실 유포 책임져야"
- 강신국
- 2015-11-17 2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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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학부모 합격기원 떡이 불법 금품선거로 억지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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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17일 "수능을 앞두고 성남에서 수능 학부모인 약사에게 합격기원 떡을 전달한 것을 두고 김범석 후보가 불법 금품선거라는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고가의 떡을 불특정 다수에게 기부한 불법행위가 아니라 통상적인 범위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적법한 격려"라며 "또한 해당 약사는 투표권이 없어 더더욱 불법선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언급했다.
최 후보는 "수능기원 떡을 전달받는 약사가 수능 학부모가 아니고 사진이 연출됐다는 김 후보의 거짓말은 도덕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혀 선거결과를 뒤바꿔 보고자하는 다분히 의도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라며 "선의의 피해자가 돼 졸지에 가짜 수능 학부모가 돼 버린 해당 약사까지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수능 학부모가 맞다는 인증사진까지 공개하며 항의를 했음에도 전혀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근무약사를 동원한 불법 금품선거"라며 "또 다른 더 큰 거짓말을 남발하는 김 후보에게 혹시 이성을 잃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오로지 선거에서 이기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을 보여주는 김 후보에게 안타까움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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