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도매업체, 약발협 집행부 참여
- 정혜진
- 2015-11-18 06:00: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백제·지오영·동원·태전·복산 모두 참여..."협상력 강화할 것"

약업발전협의회(회장 엄태응, 이하 약발협)는 17일 에덴블루CC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현안 논의와 함께 신입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약발협 자문단에는 한신약품 진종환 회장,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태전약품판매 오수웅 회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을 선임했으며 고문에는 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을 임명했다.
부회장엔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 신덕약품 김정도 대표, 유진의약품 김구연 대표, 지오팜 그룹 장원덕 회장을 선출했다. 감사엔 경동사 장석구 사장을, 총무·간사에는 경동약품 이용배 사장을 선임했다.
백제약품, 지오영, 동원약품, 태전약품, 복산약품 등 전국 빅5 도매업체가 모두 포함된 이번 집행부는 제약사와 협상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태응 회장도 인사에서 "대형업체들이 약발협에 참여해 향후 약발협 발전은 물론, 의약품유통업계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태응 회장은 심도있는 현안 논의를 위해 매월 갖던 골프모임을 줄이고 회원사들과 현안 토의, 실무위원회를 통한 업계 애로사항 수집 에 시간을 더 할애하겠다고 밝혔었다.
특히 각 회원사에서 의약품 구매나 IT 등 실무에 능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엄 회장은 "약발협의 역사를 발판 삼아 종합의약품유통업체의 권익을 확보하는 시발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업체들이 힘을 모은다면 업권도 지키고 각 회사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발협 환골탈태, 유통업계 새 바람…"
2015-11-09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2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3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4301→51→148명…일동, R&D 성과에 연구조직 새판짜기
- 5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 6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7의료취약지 추경 30억 의결…"의료물품 공급도 챙겨라"
- 8주사기 등 의료용 소모품 수급 차질에 의료계도 비상
- 9노보노디스크, 작년 국내 실적 신기록…'위고비' 고공 행진
- 10㉕돋보기 대신 노안 치료 복합점안제 '유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