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범석 "금연사업, 약사에 상담권한을"
- 강신국
- 2015-11-22 22: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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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0일 서울대 치과대학병원 8층에서 열린 2015년도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금연정책과 약국의 역할' 심포지엄 페널로 참석해 '지역약사회에서 바로 본 금연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 후보는 토론에서 "약국은 국민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금연사업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약국에서 1차적으로 금연보조제 사용을 통해 사업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약사에게 상담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국민들의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등 금연치료약물에 대한 부착용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금연사업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는 1석 2조의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약사들에게 1차적으로 상담 권한을 부여해야만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금연사업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현재의 공단 자체(청구)시스템도 개선해 약국현장의 고충을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론에는 김범석 후보를 비롯해 강은정 교수(순천향대), 최상은 교수(고려대)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서홍관(국립암센터), 임동하(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참여했 고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위원장, 손현순(차의과대), 박혜경(성균관대)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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