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남 탓만 하는 조찬휘 후보, 회장 자격 없다"
- 강신국
- 2015-11-23 1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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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 부실문제도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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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지난 20일 후보자 토론회에서 조 후보는 연수교육비 전용, 약사 방송국 인수문제, 도매협회 연수교육비 1억원을 받는 등 불투명한 회계 문제에 대해 대약에 경리전문가가 없다. 급하게 사람을 구해서 경리학원까지 2년을 보냈지만 잘 안됐다는 식의 대약 회계부실 문제를 또 다시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김 후보는 "3만 대한약사회원의 회비를 경리학원을 다니는 초보직원에게 일을시켜 어설프게 관리해왔다는 것은 회원에 대한 우롱"이라며 "대외적으로도 큰 망신"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회무의 전문성을 무시한 주먹구구식의 관리였다"며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 회계전문가가 회계를 처리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의 이런 실수를 반성하기는커녕 변명으로 일관하고 또 다시 믿고 맡겨달라고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회계부실에 대해 회원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PM2000 인증 취소 위기는 복지부 사무관의 말실수로 회계관리 부실문제는 전문성 부족한 직원 탓으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는 약사법 개정당시 이범구 한약위원장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PM000 업데이트 오류도 불순 세력의 해킹 탓으로 돌리는 등 남의 탓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회장으로는 약사회의 미래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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