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범석 "약국서 체감하는 의약품 문제점 개선"
- 강신국
- 2015-11-24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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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모니터링 특별팀 신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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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후보 진심캠프는 24일 약사직능 확대를 위해 의약품모니터링(검증)특별팀을 신설, 현재 유통중인 의약품중 위해 부작용, 불량의약품은 아니지만 일선 약사 및 환자의 눈높이로 볼 때 의약품에 대한 문제점을 수집·파악해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일선 약국현장에서는 ▲의약품의 약한 경도로 인한 쉽게 부서지는 현상 ▲색상의 변화, 복용하기에 불편한 크기의 정제 ▲지나치게 걸쭉하거나 꺼려하는 맛의 시럽 ▲잘녹지 않는 가루약 등 의약품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많은 상황이다.
이에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의약품을 모니터링(검증)해 제조사 등에 경기도약사회 공식의견으로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소형 당의정 분할에 따른 손실 ▲순환계통의 28정 단위 약들의 30정 단위 포장 변경 ▲블리스터 단독 포장제품의 병포장 요구 등 약국 및 조제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 의약품의 제반 유형 전반에 대해서도 개선 의견을 취합해 개선을 요구하게 된다. 김범석 후보는 "환자에게 편안한 복약지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약의 주인인 약사로서 직능강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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