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유치 위해 전북대·동아대·제주대 손잡아
- 김지은
- 2015-11-24 2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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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 유치 협력 위한 협약 체결…"임상 약사 확보 위한 약대 확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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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24일 전북대와 동아대, 제주대 총장과 약대 유치추진단장은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약대 유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들은 이번 합의와 관련 약대 통6년제 도입에 발맞춰 임상약사 확보를 위한 약대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이 자리에서 연구·임상 약사 비율이 50% 내외인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22.5%로 개업 약사 비중이 높아 연구 및 임상약사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정부가 2011년 약학대학을 6년제로 개편, 15개 대학 490명을 증원했으나 성과가 미미하고 기초과학교육의 황폐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개 대학들은 이번 협약과 관련 현재 연구·임사약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점검 및 새로운 약사 양성이 요구되는 만큼 3개 대학이 연구·임상약사 등 특성화된 약사 인력 양성을 위한 약대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약대 유치를 위한 정보교류, 공동보조 및 홍보와 약학대학 유치 기반구축을 위한 국제·국내 공동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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