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약물감시 우수협력기관 표창
- 이혜경
- 2015-11-26 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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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감시 활동을 통해 국민 보건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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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감염내과 이동건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수여하는 2015년 약물감시 유공자 포상에서 약물 감시 우수 협력기관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은 약물 감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협력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식약처의 추천을 거쳐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센터는 의약품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의 인식제고 및 부작용 보고 증가 등에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아 본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병원은 2009년 식약처로부터 지역센터의 사업을 위탁받아 의약품이상반응모니터링 위원회를 중심으로 원내·외 부작용 사례를 수집해 인과관계를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식약처에 최종 보고하고 있다.
지역 사회 의료기관들과의 유기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약물 유해사례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약물감시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긍적으로 국민보건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약품 부작용 피해를 줄여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건 센터장은 "권역센터로서 지역사회 약물감시활동의 발전과 선진화에 이바지하여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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