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말하는 약국현장 고충 '베스트 5'는?
- 강신국
- 2015-11-26 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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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난매…중복 약사감시…근무약사 구하기…판매가격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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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범석 후보(1번, 성균관대) 진심캠프는 현재 약국에서 체감하는 고충 best 5 26일 공개했다
이는 김 후보가 약국방문 유세중 현장에서 말하는 약사들의 고충을 정리한 것.
먼저 보건소, 특사경 등 약사감시가 너무 많다는 불만이다. 여러 기관의 중복된 감시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스레 불안하다는 것이다.
또 급할 때 근무약사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점과 약국간 판매가격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약사들의 고충으로 나타났다.
가격분쟁에 대해서는 포기하고 살지만 잊을만하면 한 두명씩 와서 항의하고 갈때마다 힘이 빠진다는 게 약사들의 하소연이다.
조제 난매, 즉 본인부담금 할인도 약사들의 고충이었다.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약사들은 "기본은 지켜야한다"며 "동네에서 알음알음 조제 난매를 하는 곳이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들은 건강기능식품 팔았는데 며칠 뒤 바가지 씌웠다면 고객 항의를 받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석 후보는 "선거 기간중 많은 후보들이 각종 공약을 쏟아 내지만 막상 현장의 목소리가 기본 중에 기본 아니냐"며 "원칙에 입각해 회장의 강한 의지로 공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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