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2차 정책토론회 후보자간 토론시간 연장하자"
- 강신국
- 2015-12-01 0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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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훈 후보 단일화로 줄어든 시간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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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1일 "지난 1차 정책토론회 이후 지적된 것처럼 후보자간 토론시간이 부족해 회원들의 후보에 대한 알권리가 충족되지 않았다"며 "특히 후보자간 토론이 2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제한돼 있어 중요한 현안에 대한 충분한 토론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차 토론회에서는 좌석훈 후보와 단일화로 당초 예정됐던 시간보다 토론회 시간이 줄어들게 됐다"며 "줄어든 시간만큼 후보자간 토론시간을 연장해 회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너무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주제로 준비된 주장만을 발표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다. 끝장토론은 못하더라도 토론회 시간을 연장해 최소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선관위 책무"라며 "조 후보 또한 이를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조후보가 제기하고 있는 터무니없는 의혹들도 토론을 통해 진실을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조 후보와 선관위측에 정책토론회 시간 연장을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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