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당뇨신약후보 전기2상 완료
- 이탁순
- 2015-12-15 13:52: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년초 후기임상 돌입...혁신신약으로 해외진출 기대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부광약품은 미국 Melior사와 공동개발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MLR-1023'의 전기 제2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의 전기 제2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해 미국 FDA 및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고, 작년 말부터 미국 8개 병원 및 국내 10개 병원에서 진행해왔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은 내년 초 MLR-1023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뒤 곧바로 후기 2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뇨병 치료제의 시장규모는 한국의 경우 약 3500억원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250억불(약 25조원) 넘는 거대한 시장이다.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 당뇨병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는 MLR-1023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는 경우, 혁신 신약으로서 기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MLR-1023은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Lyn kinase)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며, 이를 통해 인슐린의 혈당강하 효과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신약 후보 물질이다.
부광약품은 아파티닙(항암제), JM-010(Levodopa induced dyskinesia) 등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전문 연구인력을 보강하는 등 혁신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부광약품 측은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을 국내 내수시장보다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서 찾는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2'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3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4'위탁제조·다품목'에 갇힌 제네릭 시장…약가개편 도화선 됐다
- 5K-항암신약 ‘렉라자’ 3개월 매출 250억…외래 처방 80%
- 6신라젠, 우성제약 합병 내부 정비 완료…제약 사업 확대
- 7'렉비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서 LDL-C 감소 효과
- 8FDA 허가 불발 AZ 유방암 신약, 추가 데이터로 반전 모색
- 9엘앤씨바이오, KRX300 편입…투자 저변 확대 기대
- 10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