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앨리, 천연물 화장품 美 '홀푸드' 진출
- 노병철
- 2015-12-16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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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이 홀푸드 마켓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연물 화장품 전문기업 그린앨리(Green Alley)는 화장품 브랜드 키초(KICHO)와 반트 36.5(Vant 36.5)가 이달 10일부터'K-Beauty is Finally Here'이라는 문구와 함께 홀푸드 북동부 지역 매장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그린앨리는 메디컬컨설팅그룹(대표 조도현)의 자회사로 자체 컨설턴트들과 피부과 의사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인체에 무해한 천연성분을 쓰면서도 피부보습과 재생,노화방지 등에 특수한 기능을 가진 브랜드만을 1년여간 찾아왔다.
키초는 자연주의 철학을 고수하며 피부 생체 질서를 복원하고 지켜주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저자극 천연 자연주의 화장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기능이 더해진 제품들로 베스트셀러인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KICHO SHEEP OIL CREAM-Lanolin & 8berry)'과 신제품 '카멜리아 슬리핑 팩(KICHO Camelia Sleeping Pack)' 등이 인기 몰이 중이다.
반트365는 유명피부과와 병원, 에스테틱관리실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현재는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수출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화장품 브랜드다.
반트36.5의 비타밤과 클렌져 등은 지속적인 품절은 물론 한 때 사재기 열풍까지 불러일으킨 제품들이다.
그린앨리의 이상지 실장은 "홀푸드는 까다로운 제품 선정으로 유명하며, 홀푸드 입점 자체가 제품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보증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번 홀푸드 입점은 뉴욕 콜럼버스 서클 매장과 뉴저지 파라무스 매장, 에지워터 매장 등을 시작으로 론치되며, 점차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홀푸드에 입점되는 제품들은 그린앨리의 온라인쇼핑몰(Greenalleyshop.com)과 이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amazon.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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