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릴리 인슐린제제 '바사글라' 승인 부여
- 윤현세
- 2015-12-18 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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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투스' 제네릭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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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일라이 릴리의 당뇨병 치료제인 ‘바사글라(Basaglar)’를 판매 승인한다고 17일 밝혔다. 바사글라는 사노피의 ‘란투스(Lantus)’ 제네릭 제품이다.
FDA는 바사글라가 란투스와 충분히 유사한 작용을 한다고 판단했다. 바사글라는 기존 약물과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승인 과정이 단축된 첫 번째 인슐린 제품이다.
지난 9월 사노피는 특허권 분쟁을 마무리하며 릴리와 협력사인 베링거 잉겔하임이 2016년 12월 바사글라의 미국 판매를 시작하는 것을 허용했다.
릴리는 바사글라의 정확한 가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란투스보다는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란투스는 지난 2014년 매출 80억불 이상을 기록했다. 바사글라는 지난해 유럽에서 승인된 바 있다.
FDA는 바사글라를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두 번째(follow on) 생물학 제제(biologics)라고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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