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업협의회, 2015 정기이사회·송년의밤 열어
- 정혜진
- 2015-12-18 1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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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진행건 보고..요율 추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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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순 회장은 "과거에는 변화와 혁신이 모험이라고 했지만 현재에는 변화와 혁신하지 않는 것이 모험"이라며 "그 만큼 절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변화 없이는 살아남기 어렵다. 혁신과 변화의 중심에 서서 약업인이 뻗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영진 상임고문은 "이사회 전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논의한 결과 내년 1, 2월 2개월간 부산시약사회 반품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지난 6년간 도와주신 것에 더해 임기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매사는 물론 제약사에서도 적극적으로 반품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임기 동안 약업협의회에서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약사회를 도와주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신축 약사회관이 부산시 약업계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완공시까지 많은 협조 부탁드리고 약국과 도매제약사가 공동운명체로서 서로 협조해 상생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창욱 차기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자는 "한 달 간의 선거운동 중에 정책과 공약을 마련하고 여러 분들을 만나 뵈면서 약사회에 약국뿐 아니라 유통·제약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공통체 관계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이름뿐인 약업협의회가 아니라 약사회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의 관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철재 고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통협회를 돌봐주신 약사회 임원, 도매사 대표, 제약사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6년간 약업계의 버팀목이 되주고 많은 도움 주신 유영진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2016년 2월 약업협의회 정기총회 일시 및 장소 협의 건을 집행부로 위임하고,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진행의 건을 보고했다. 반품정산율은 추후 공문 발송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날 부산시약업협의회 한기순 회장, 유영진 상임고문, 주철재 고문, 각 제약회사 및 도매상 대표, 약사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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