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임팩타민파워' 공급가 19% 가량 인상
- 이탁순
- 2015-12-29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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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내년 1월1일부터 적용 공지...제제기술 개선 영향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이같은 사실을 약국유통채널에 공지하고, 공급가 인상으로 인한 혼란방지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가격이 오르는 품목은 임팩타민파워30정과 100정 조제용과 120정으로 포장된 OTC 제품이다.
인상폭은 18~19% 가량이다. 회사 측은 가격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대웅제약이 2009년 출시한 '임팩타민파워'는 대중광고없는 마케팅으로도 매출 100억원이 넘는 등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수험생을 위한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도 출시했다.
임팩타민프리미엄과 임팩타민파워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 가은데 현재 5개 제품라인이 판매되고 있다. 임팩타민의 전체 매출액은 3분기까지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팩타민의 비타민B 함량을 유지하기 위해 차광제조, 파장관리 등의 제제기술을 개선하면서 일정 부분 가격이 상승됐다"면서 "대웅제약은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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