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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2016년 '밸류업, 혁신과 도약'

  • 이탁순
  • 2016-01-04 13:38:38
  • 이정치 회장 "혁신 강도와 속도 높일 것"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4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74기 시무식을 거행하고 2016년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OTC의 고공비행과 비만치료제 벨빅,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고혈압·고지혈증치료제 텔로스톱 등 신규 성장동력의 시장진출을 특히 의미있게 평가했다.

한편 2016년 경영지표를 '밸류업, 혁신과 도약'으로 정하고, ▲조직역량 혁신 ▲신시장 개척 ▲수익성 혁신이라는 3대 경영방침을 선정했다.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강도와 속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어디로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느냐도 중요하다"며 성과관리는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은 과정관리도 당부했다.

즉 모든 업무나 품목에 대한 손익을 명확히 하고, 프로세스혁신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매출신장은 물론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해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강점분야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비만 등 만성질환 영역, 프로바이오틱스, 글로벌 등 시장 확대를 통해 실질적 도약을 이뤄낼 것임을 역설했다.

임직원들도 '회사의 발전과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혁신의 고삐를 당기고 실행력을 높여 반드시 성과를 도출하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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