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재 회장 "대구부림 고발방침 접을 수 있다"
- 정혜진
- 2016-01-26 0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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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방지 약속' 전제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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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회장은 25일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주 회장은 고발 방침을 밝힌 이후 움직임이 없는 것에 대해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차원에서 구입가 미만 공급 및 판매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 하지만 협회가 회원사를 고발하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 대구부림약품 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부림약품이 향후 구입가 미만으로 입찰하지 않겠다는 재방 방지 입장을 명확히 밝힌다면 고발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해 울산대병원 의약품 입찰 과정에서 '대구부림약품이 구입가 미만 가격으로 낙찰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업계 내부 관계자들이 조정 역할을 했고, 일각에서는 협회의 강경했던 입장이 누그러지는 것 아니겠느냐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울산대병원 입찰에서 대구부림약품은 16개 그룹 중 5개그룹을 낙찰, 하지만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가 '대구부림약품이 구입가 미만으로 낙찰받았다'며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에 부림약품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도매업체들도 구입가미만으로 낙찰을 받았다'며 맞고발로 대응하겠다는 강한 입장을 내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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