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핫이슈…제약-바이오 테마주 '들썩'
- 가인호
- 2016-02-02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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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우진비앤지 등 상한가 행진, 바이오니아 등 가파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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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관련주들은 백신개발, 진단키트보유, 모기퇴치제 및 살충제 제조 업체 등으로 지난주말을 기점으로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가 브라질에서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바이러스에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다. 4군감염병은 국내서 새로 발생했거나 발생우려가 있는 감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유입 감염병을 말한다.
페스트, 황열, 뎅기열, 두창, 사스, 메르스 등 19개에서 지카바이러스 추가로 20개로 늘어났다.
지카바이러스가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면서 관련주들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모기기피제를 생산, 판매하는 명문제약은 지카바이러스가 숲모기로 감염된다는 소식에 지난 29일 상한가 행진에 이어, 1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만에 60%가 넘는 주가 폭등을 기록했다.
명문제약은 2일에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4%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기업 바이오니아는 진단키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일 주식시장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지카바이러스와 뎅기열, 말라리아 등 모기를 매개로 한 바이러스를 한번에 진단 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니아는 2일 오전 장에서 전일 대비 20%를 넘은 1495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11시 현재 19% 상승한 14000원대 가격을 형성중이다.
모기살충제 업체인 우진비앤지도 29일 6%대 상승으로 장을 마쳤으며, 1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주목받았다. 2일에도 오전 11시 현재 12% 상승한 8000원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카바이러스 백신을 개발중이라고 밝힌 진원생명과학은 지난달 29일 28.6% 급등했으며 1일에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관련주로서 집중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 주식은 지카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되기 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지적에 2일 장에서는 오전 11시 현대 17% 하락한 1만7300원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업계는 이번 지카바이러스 이슈와 관련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창궐했을 때 관련주들이 등락을 거듭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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