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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새 장려금제 시행 1년…약품비 누적 절감액 3075억

  • 최은택
  • 2016-02-04 12:15:00
  • 작년 1만3870개 기관에 727억원 인센티브 지급

새 장려금제도가 약품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1년동안 누적 절감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새 장려금제도는 2014년 9월부터 시행됐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제도를 통해 요양기관 1만3870곳에 727억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누적 약품비 절감액은 3057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상반기에는 6640개 기관에 284억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약품비 절감액은 1188억원 규모였다. 이어 하반기에는 장려금을 받은 기관 수와 금액이 각각 7230곳, 443억원으로 늘었다.

건강보험 실재정 절감효과는 1536억원으로 추산됐다. 입원 본인부담(20%), 외래 본인부담(30%), 장려금 지급액 등을 제외시켜 실질적으로 건강보험공단 지급액을 줄인 액수다.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제도 연착륙과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13개 지역에서 요양기관 5만2000여 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대한약사회와 간담회 등을 갖고, 약국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 B병원 등 장려금 하위 지급기관에는 1:1 맞춤형 정보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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