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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시책평가, 식약처 '중간'-복지부 '꼴지'

  • 김정주
  • 2016-02-22 15:39:37
  • 권익위, 2015년도 평가 결과 발표...공단·심평원 2등급

정부와 공공기관의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식약처가 중간치인 3등급을, 복지부는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복지부 산하 기관인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각각 2등급을 받아 상위 그룹에 속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교육청과 공직유관단체 등 26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68개 기관(국공립 대학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12개는 신규로 포함)의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한 노력도와 그 성과를 평가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 이행 충실도 중심의 평가를 통한 반부패·청렴정책의 이행력 확보 ▲ 기관별 행동강령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한 반부패& 8231;청렴문화 확산 노력 ▲ 기관 특성에 맞는 부패방지 시책 개선수준 평가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는 것이 권익위의 설명이다.

총 6개 부문을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전체기관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85.1점으로 전년대비 1.9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계 관련 기관들의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중앙행정기관에서 식약처는 3등급으로 중간 수준을, 복지부 5등급으로 꼴지 점수를 얻었다.

공공의료 부문에서는 강원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병원이 1등급을 차지했고, 전북대병원이 2등급을 받았다.

부산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북대병원은 각각 3등급을,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충남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각각 4등급 점수를 얻었다.

복지부 산하 기관 중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는 각각 2등급을 받아 상위 그룹에 속했다.

한편 권익위는 변화하는 정책환경과 높아진 국민 눈높이를 반영하고 공공부문의 자율적 청렴확산 노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중점을 두고 ’16년도 시책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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