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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국장 "제약CEO 귀중한 의견 소중히 받을 것"

  • 최은택
  • 2016-02-23 17:24:25
  • 현장간담회서 인사..."제약산업 국가적으론 희망"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의 핵심은 정부정책의 성과창출이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담아내느냐에서 판가름 난다. 산업분야에서는 특히 활력이 중요한데, 제약산업은 글로벌 진출 규제완화와 약가제도 개선이 초점이 될 수 밖에 없다.

보건복지부는 약가제도 개선논의를 진행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고 했는데, 23일 제약협회 회의실에서 강도태 건강보험정책국장 주재로 첫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제약산업과 관련된 정부 측 실부서 관계자와 제약단체, 제약 CEO들까지 초청돼 내실있게 준비됐다.

먼저 정부 측 인사를 보면, 강 국장을 위시해 맹호영 통상협력담당관, 고형우 보험약제과장, 최종희 제약산업TF팀장(보건산업진흥과), 보험약제과의 김영삼 사무관과 박지혜 사무관이 참석했다.

또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박국상 보험급여실장, 정윤균 약가협상부장, 최남선 차장 등이 배석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조정숙 약제관리실장과 소수미 약제등재부장(평가부장 겸임)이 나왔다.

제약 참석자 면면도 화려하다. 국내 제약사에서는 조순태 녹십자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중외제약 한성권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 코아스템 장진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다국적제약사에서는 엠에스디 현동욱 대표, 사노피아벤티스 배경은 대표, 화이자 오동욱 대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홍유석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제약협회(갈원일 전무, 장우순 실장),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상석 부회장, 김성호 전무), 바이오의약품협회(박정태 전무, 강기신 실장) 등의 제약단체 임원들도 배석했다.

강도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들어 제약산업은 국가적 측면에서 희망을 주고 있다. 좋은 모습을 보면서 기대감이 크고 정부 입장에서 관심도 많다"고 말했다.

강 국장은 이어 "그동안 약가제도와 관련한 제도개선 요구가 많았던 것으로 안다. 관련 제도개선협의체를 통해 이런 문제를 논의해 가면서 의견수렴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같은 일환으로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강 국장은 "바쁜 시간에 시간을 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제안한 의견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논의해서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 귀중한 의견 소중히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고형우 보험약제과장은 복지부의 약가제도 개선방향 설명과 참석한 CEO들의 의견개진 순서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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