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사용보고 미리해본 약국 "이런 점은 개선해야"
- 강신국
- 2016-02-26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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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0개 약국 시범사업 참여...재고량 차이 보정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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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시범운영에는 6개 지역 120개 약국이 참여했다.
지역은 서울 강남, 부산, 인천, 광주, 대전, 경기 고양 등으로 6개사 7개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먼저 본 사업에 앞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면 안정적인 시스템 도입과 기대효과 달성을 위해서는 분할처방과 대용량 포장 문제 개선이 대두됐다.
아울러 RFID 의무화에 따라 약국에 리더기 확보를 위한 지원가 시스템에서 특정 리더기 제품만 인식하는 방식이 아닌 범용제품 인식 방식이 구축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보고체계에 걸맞게 사용(조제)량 보고 후 센터에서 약국의 재고량을 수정 반영해 주는 기능 보완도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공포장 등 약국에 귀책사유가 없이 재고량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해결 방안도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이 전면 확대될 경우 약국의 연착륙을 위해서 해결돼야 할 과제들이다.
한편 식약처는 마약류 의약품 취급자의 사용내역 실시간 보고의무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의료용 마약은 오는 11월, 향정신성의약품은 내년 하반기부터다.
모든 의료용 마약 취급자는 오는 11월부터 사용내역(투약조제 등)을 수시 보고해야 한다. 의료용 마약 제조업자, 유통업자, 요양기관 종사자(의약사 등) 등이 대상이다.
2017년도에는 향정약으로 확대되고 2018년 5월부터 마약류 의약품 보고가 전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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