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바이오칩 전문기업에 90억원 추가투자 결정
- 김민건
- 2016-03-14 10:35: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로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회사측은 1차로 75억원 이후 15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며, 이미 2010년 10억원의 지분투자를 통해 총 100억원 규모 투자가 됐다고 밝혔다.
포스텍 기술지주회사의 1호 자회사인 엔에스비포스텍은 글로벌 진단전문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지난 2001년 표면기술로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국무총리상 등 미국을 포함한 11개국에 24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엔에스비포스텍의 기술과 한독의 의료기기 시장 경험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기 사업 분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5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6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7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8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9'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10이뮤도·임핀지 약가협상 돌입...엑스포비오 조건부수용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