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비타민D 주사제 특허 등록완료
- 안경진
- 2016-03-17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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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과정 중 유연물질 발생 최소화...가격 낮추고 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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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허는 '비타민 D를 함유한 주사용 제제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것이다. 휴온스 측은 특화된 액상 안정화 기술을 이용해 유통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비타민D의 유연물질을 최소화 시켰다.
비타민D는 산소에 의해 쉽게 산화되어 유통 중 함량 저하가 쉽게 발생하는 불안정한 물질로 알려졌는데, 주로 수입에만 의존해 오다 2014년부터 국산화해 제조, 판매하고 있다.
비타민D 주사제의 국내 시장규모는 매해 급성장하는 추세로 2013년 약 70억원으로 집계된 시장규모는 2014년 약 1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는데, 절대적인 비타민D 결핍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2009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비타민D 결핍에 해당한다. 이 경우 골다공증 및 고관절 골절, 퇴행성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야기할 뿐 아니라, 비만, 당뇨병, 심장병 등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는 현재 용량에 따라 30만 IU 제품과 20만 IU, 10만 IU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중앙연구소장은 "수입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유통 중 안정성도 확보해 국내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액상 내 콜레칼시페롤의 안정성을 크게 개선하는 기술로 고품질의 콜레칼시페롤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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