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제덕 "여약사위원회 정치역량·기능 고도화"
- 강신국
- 2024-11-12 09:42: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0, 서울대)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평택시약사회를 방문해 여약사위원회의 활동을 고도화해 약사 정치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연 예비후보는 11일 평택시약사회 정호정 여약사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평택시약사회는 보건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버카'와 '디딤씨앗통장' 등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챙겨 온 평택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기도약사회장이 돼 사업 확대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평택시약사회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형성통장인 '디딤씨앗통장'의 후원금으로 매월 10명의 아동에게 년 360만 원 가량을 전달하고 있다. 총 누계 후원액은 2160만 원이다.
연 예비후보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생에 기여하고 있는 여약사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사회 단체와의 네트워킹 등 약사회 활동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여약사위원회를 '사회참여위원회'로 명칭 변경까지 고려하고 대외협력본부의 기능을 고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출정식에서도 연 예비후보는 "현재 국회 상황을 보면, 약사 출신 국회의원이 4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어 현안에 대처하기가 힘들어졌다"고 우려했다.
연 예비후보는 "우리는 이러한 약사사회의 정치적 고립에 대해 우선 크게 반성해야 하고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약사회 내부 정치적 토양을 개선해 정치세력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약국·한약국의 명칭을 분리해내고 교차 고용을 금지시키는 약사법을 반드시 개정시켜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 예비후보는 나아가 회원들의 정당 가입을 후원하고 활동을 지원하며, 대외협력본부 조직을 확대 운영해 약사의 정치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반드시 불합리한 약사법을 개정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3닥터나우, 처방전·진료증상 '마케팅 활용 동의' 추진 논란
- 4'에페'가 연 국산 비만약 시대…후발주자 제형 차별화 승부
- 5수원고법, 동구바이오 GMP 취소 처분 '효력 정지' 결정
- 6마더스제약, IPO 예심 통과…수익성·신약개발로 몸값 높인다
- 7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8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정상화 의지…"상폐돼도 경영 지속"
- 9비만치료제 60% 병의원 공급되는데 복지부 실태조사 0건
- 10수도권 대형병원 흑자 전환…지역 거점병원 '경영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