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권영희 "청년약사 약국 창업 컨설팅 지원할 것"
- 김지은
- 2024-11-16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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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는 “대도시 지역에서는 약국 개설이 증가하는 반면 중·소 도시에서는 인구감소로 약국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지역 주민이 약국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도 있어 지역 간 약국개설 불균형 현상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청년약사들을 만나보면 약국 개국에 대한 고민이 제일 큰 것 같다”면서 “입지 선정부터 창업자금 마련, 인테리어, 경영 관리에 대한 노하우 등의 정보를 선배 약사를 통해 얻고 있는데 개인 경험에 의한 정보인 만큼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약국 프랜차이즈 창업 강의를 찾는 실정”이라고 했다.
이어 “약국 입지 선정, 시장조사, 수익분석, 창업자금 대출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전담하는 팀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최근 개국한 회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개국 비용과 노하우를 수집하고, 컨설팅을 원하는 회원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생각이다. 각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분회, 지부 사무국과 협력해 입지분석 정보와 개국 최적지를 추천받아 개국 실패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권 후보는 “청년약사는 우리 약사사회 미래다. 약국 개국과정에서 브로커에 사기를 당했다거나 개국을 하다보니 수익이 나질 않아 6개월 만에 폐업했다는 이야기에 안타깝다”면서 ‘약사회가 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원이 주인 되는 민생회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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