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허위진단발급 논란 위원 직위해제...해임절차 수순
- 정흥준
- 2025-10-21 21:2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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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책임론 일자 박병우 진료심사평가위원 인사조치
- 국감 참고인 신청으로 국회 문제 지적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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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국회 심평원 국정감사를 뜨겁게 달궜던 임명 논란의 주인공이다. 당사자 해임 촉구뿐만 아니라 임명권자인 강중구 심평원장의 자진사퇴로 문제가 커진 바 있다.
21일 국회와 심평원 등에 따르면, 심평원은 오는 24일 징계위에서 박 위원에 대한 해임 건을 심의한다.
국감에서는 강 원장과 대학 동기인 점, 허위진단서 발행을 알고 임명한 점 등을 이유로 복지부 차원의 감사를 요청하기도 했다.
강 원장도 “사회적 파장으로 문제가 되면 직위해제나 인사 조치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답해 후속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심평원은 곧 징계위원회를 열어 직위해제에 이은 해임 절차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국회는 박 위원을 국감 참고인으로 신청하면서 종합국감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 조치 이후로도 임명에 대한 책임론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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