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소비자단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간담회
- 김정주
- 2016-06-16 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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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소송 진행 경과사항 등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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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로얄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양 측은 공단 담배소송 진행 경과 등을 공유하고, 간병비 부담 완화와 입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까지 참여가 확대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공단은 의료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를 위해 상호 동반자적 협조체제를 구축 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자혜 회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실시로 간병문화의 개선, 보호자의 시간·경제적 부담완화가 기대된다"며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 등 미비점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올 2월 의약단체와 보건의료전문가등 전체 의료계가 참여한 '범국민흡연폐해 대책단'을 발족해 담배사의 왜곡된 주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추진으로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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