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박영달 "약의 날, 약사 역할 인정 체계 되새겨야"
- 김지은
- 2024-11-18 18:31: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박 후보는 “약의 날은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적절한 정보 제공을 통해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됐다”며 “약의 날이 다시 기념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약의 전문가로써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약사라는 직역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사가 수행하는 많은 행위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이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처방 조제를 하거나 일반약 상담 시 개별 국민의 건강상태에 따라 조언하는 약사 역할은 간과되기 쉬워 AI로 대체될 직업 순위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현실”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환자안전사고 보고 통계를 인용해 2023년도 환자안전사고에 대해 약사들은 9049건을 보고했고, 2024년 11월 현재 9871건이 보고 돼 지난해의 보고 건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KOPS)이 제공하는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약물 관련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가 낙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에 박 후보는 “약사의 중재 역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수치화해 적절한 수가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복약지도료를 표준, 심층 등 다양한 행위료로 세분화해 신설하고 다제약물관리 사업에서 약국 방문환자 복약상담료 신설, 금기약물 처방 시 DUR 약물상담료 신설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약사 행위를 만들어 수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대한약사회 보험 담당 부회장으로 수가 협상에 임했던 협상의 달인 박영달이 가장 잘 알고 있고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분야”라며 “약사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에 대한 인정과 보상, 꼭 만들어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家 두 이모, 1315억 사옥 매각 놓고 지주사에 소송
- 2"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3창고형약국 '자금출처 입증·임대차계약서 제출' 의무 생긴다
- 4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5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6[기자의 눈] 연이은 제약사 '아웃' 공포…퇴출만이 능사인가
- 7완제약 허가 속도 낸다…식약처, 원료약 보완 직접 소통
- 8매일 붙이던 치매패취 주2회로...명인, 리셀톤 라인업 확대
- 9아젤클린·니코레트 등 쏟아지는 신제품…온라인몰 판촉 경쟁
- 10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