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민관 공동 심포지엄' 개최…원료약 수출지원
- 이정환
- 2016-06-23 0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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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에는 '한·일 제네릭 포럼'도 열려…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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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후생노동성 간 의료제품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가 이번 공동 심포지엄에 영향을 미쳤다.
주요 내용은 ▲양국 의약품 최신 규제동향 ▲의약품 GMP 규제 현황 ▲의료기기 허가·심사 제도 ▲신약 개발 동향 ▲약가정책 ▲의료기기 산업동향 등이다.
일본은 보건분야 재정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오는 2020년까지 제네릭 처방 비율을 80%로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중이다. 때문에 국내와 일본 시장 필요(공급·수요)가 합치되는 배경에서 식약처 원료약 공동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식약처 김관성 의약품안전국장,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와 소속 회원사가 참석한다.
일본측은 후생성 모리 카즈히코 심의관, 의약품·의료기기 종합기구 일본 토미나가 토시요시 수석 심의역 및 일본제약협회, 일본의료기기협회 관계자와 소속 회원사 등이 자리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오는 24일에는 주일한국대사관 주최로 개최되는 '한·일 제네릭 제약포럼'에도 참가한다.
처음 열리는 제네릭 포럼으로 국내 원료약 제조사와 일본 제네릭사 간 우호적 협력관계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 김상봉 과장은 "공동 심포지엄으로 한·일 정부의 상호 협력이 증진되고 제약기업 수출 시 애로사항 등도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교류·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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