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주사 통증완화 효과 입증
- 김민건
- 2016-08-01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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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치료 연구진, 경혈점에 라이넥 주입 통증제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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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의약 융합치료를 연구하는 조태환 원장(조태환 한의원 정형외과)과 박경미 원장(이노한 의원)은 새로운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치료법을 주제로 한 논문이 국제통증학술지인 '저널오브페인앤드릴리프(Journal of Pain & Relief)'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며 화끈 거리거나 아리는듯한 통증이 지속되는 만성 신경병성 통증이다.
연구팀은 동양의학에서 침을 놓는 자리인 경혈점에 인(人)태반 가수분해물제제인 '라이넥'을 주입할 경우 통증완화 효과가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 관게자는 "발목관절 등 말초부위에 발생하는 통증이 머리, 목, 배, 가슴, 꼬리와 같이 몸의 중축을 이루는 부위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양쪽 부위를 동시에 치료하여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환자의 경혈점에 동물실험을 통해 염증억제 및 연골조직의 파괴억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라이넥을 주입한 결과 감각을 느끼는 신체 가장 바깥의 신경종말 부위가 2배 이상 활성화 되면서 약물과 경혈자극의 효과가 상승적으로 작용함을 밝혔다.
조태환 원장은 "소화장애, 원기약화 등을 유발하는 일반통증 치료제를 대신해 생체자극효과, 생체재생촉진, 생체항상성 유지의 기전을 가진 라이넥을 경혈점에 주입함으로써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통증 제어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경미 원장은 "한의학적 유산이 풍부한 우리나라의 장점을 살려 두 가지 의학을 상호보완적으로 운용한다면 치료효과뿐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한 의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혈점에 이와 같은 치료기법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웰빙치료를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조태환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한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복수면허 통합의사로 양방과 한방을 융합한 통증치료법인 '퓨조펑처'를 창안해 난치성 통증환자들을 효율적으로 치료하고있다.
박경미 원장은 KAIST생명과학과 박사 출신의 한의사로 한국인삼연초연구원과 KT&G중앙연구원에서 생약 및 홍삼의 효능을 연구했다. 현재는 태반줄기약침에 의한 신경염증성 면역조절작용 및 세포재생조절작용을 과학적으로 이끌어내고 임상에 응용함으로써 난치성 질병의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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