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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차관, 가천대 길병원 원격의료 현장방문

  • 최은택
  • 2016-08-09 09:06:03
  • 응급의료 원격협진-페루 시범사업 준비사항 점검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9일 오후 응급의료 원격협진 사업, 페루 까예따노 병원과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한다.

복지부와 길병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서비스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섬 지역 등이 있는 인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의료 원격협진과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취약지 응급실 및 현장에서 적절하고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지원 중이다.

또 닥터헬기를 통한 신속 이송 시스템을 갖춰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취약지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길병원은 그 동안의 취약지 원격의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페루 산모관리 등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페루의 가장 큰 병원 중의 하나인 까예따노 병원, 리마 외곽지역 모자보건센터 3개소와 원격협진시스템을 구축해 전문의가 부족한 취약지역 모자보건센터와 대도시 거점병원 전문의를 연계해 올해 11월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화상장비 및 모바일 초음파 기기 등 원격협진체계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페루 의료기관 담당자를 국내에 초청해 원격의료운영을 위해 필요한 임상적·기술적 사항들에 대해 교육한다.

아울러 페루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는 제반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 차관은 이날 시범사업 준비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번 시범사업이 국내 원격의료 기술 등을 활용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 해외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도상 국가의 의료환경 개선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원격의료 등과 관련한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페루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안착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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