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제덕 "연구사업 통해 공적전자처방전 추진"
- 강신국
- 2024-11-23 1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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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처방 전달제도 현황과 개선점 연구사업’ 실시를 통해 정책제안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한 것.
연 후보는 21일 안양시약사회 회원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적 전자처방전 전환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구가 많았다"면서 "공적전자처방전 도입을 통해 처방정보 입력 오류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환자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처방전의 위조와 변조를 원칙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맞물려 전자처방전 논의가 수면 아래로 내려갔고, 대체조제를 활성화 한다는 이유로 의협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으로 선정된 바 있어 결실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적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계류됐지만,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약에 포함됐다.
연 후보는 "정부 주도의 공적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은 처방전의 위변조 및 부정 사용과 처방정보 입력 오류 방지를 통해 환자안전을 강화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비용 절감 및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민간 전자 처방전 전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고, 보다 통합적이고 안전한 처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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