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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온스지분 40%로 확대

  • 김민건
  • 2016-08-12 11:50:34
  • 공개 현물출자 완료...지주사 요건 갖춰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휴온스 주주들을 대상으로 공개매수(현물출자)청약을 받아 약 2200억원대 휴온스 보통주 230만3636주를 매입했다고 12일 공개했다.

이로써 휴온스글로벌의 휴온스 지분률은 기존 0.94%에서 40.01%로 확대됐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지주비율을 충족함과 동시에 휴온스 지분 20% 이상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휴온스 주주들을 대상으로 공개매수(현물출자)청약을 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이 휴온스 보통주 230만3636주(발행주식 총수 39.07%)를 주당 9만6061원에 매수하는 대신 해당 주주들에게 휴온스글로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약률은 76.79%로 청약 주식 수는 421만7782주다.

회사 관계자는 "기관의 높은 청약률은 휴온스글로벌의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사업 성장 가능성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출자를 통해 지주회사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경영투명성 및 안정성이 증대되고 책임경영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들은 독립적인 경영과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할 수 있게 되며 지주사는 자회사 관리에 전념함으로써 중복투자를 줄여 경영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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