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오스 '보건의료 서울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최은택
- 2016-09-09 1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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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순방계기 보건의료 등 협력 양해각서 재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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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당국이 라오스 보건부, 노동사회복지부 등과 보건의료·복지 전반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박근혜 대통령 라오스 순방(9.8∼9.9)을 계기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2010년 공적개발원조(ODA) 내용 중심으로 체결했던 이전 양해각서를 e-health, 보편적 의료보장(UHC), 질병의 예방 및 관리, 의약품, 보건의료 기술연구, 전통의학 등 최근 보건의료 경향을 반영해 다시 체결한 것이다.
또 사회복지협력 MOU는 이번에 신규로 맺었는데 소득보장 등 사회보장정책에 대한 경험교환을 통해 라오스의 사회복지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대의대와 서울대병원도 라오스 병원등과 ICT기반 의료기술을 포함한 한국의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 의료기술 및 시스템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한-라 의과대학 및 병원 간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복지부는 양국 국립의대 및 병원 간 협력 체결로 라오스 보건의료 현대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과 의료한류 실현을 위한 한-라오스 보건의료 서울프로젝트가 시행돼 한국형 보건의료 시스템 및 보건의료 산업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라오스 국립 의과대학 교수를 한국으로 초청해 보건의료 연수를 지원하고, 라오스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을 자문관으로 파견할 뿐 아니라, 더 많은 라오스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ICT를 활용해 한-라오스 양국 간 원격으로 보건의료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또 한국의 ICT 기반 의료기술을 활용해 원격의료, 의료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한국의 e-health 분야 선진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방문규 복지부 차관은 9일 라오스 국립 아동병원을 방문해 한국 의료기술 진출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나눔의료 사업 일환으로 라오스 본국에서 치료가 어려운 아동 4명을 한국에 초청해 무상으로 치료해 주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한-라오스 보건의료 서울 프로젝트는 라오스의 보건의료 수준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나 보건산업 진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보건의료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켜 개발도상국가들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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