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아티린, 치매 초기환자에 더 잘들어"
- 어윤호
- 2016-09-27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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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글리아티린 4년 추적 연구 ASCOMALVA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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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아티린(콜린알포세레이트)이 4년 관찰연구를 통해 콜린분해효소억제제 병용요법의 유용성을 입증했다.
이 약의 국내 공급 제약사인 종근당은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글리아티린 임상 연구 ASCOMALVA의 4년차 결과를 공개했다.
ASCOMALVA는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AD)과 허혈성 뇌혈관 질환(cerebrovascular disease, CVD)이 동반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군, 이중 맹검 연구이다.
59~93세 환자를 '아리셉트(도네페질)' 단독군과 글리아티린 병용군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글리아티린군은 인지기능 평가지수인 MMES 점수가 기준치 대비 1점 감소했으며 단독군은 4점 감소했다.
알츠하이머병의 악화를 의미하는 ADAS-cog 점수는 단독군이 10점 가량 상승했으며 글리아티린군은 4점 상승에 그쳤다.
일상생활 수행능력 지수 역시 병용군이 단독군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이날 연구를 발표한 아멘타 이탈리아 카멜리노대학 교수는 "ASCOMALVA는 알츠하이머 약제 관련 연구 중 최장기간 데이터로 의미가 있다. 특히 초기 환자 일수록 글리아티린 병용요법의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멘타 교수는 기존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쓰이는 도네페질과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주성분인 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에 따른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2년부터 4년간 아스코말바 연구를 진행했다.
아멘타 교수는 연구를 통해 허혈성 뇌손상과 알츠하이머를 동반한 59세부터 93세의 환자를 도네페질 단독투여군과 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군으로 분류해 인지기능 변화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추적 관찰했다. 또한 환자의 이상행동반응 심각도와 환자보호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함께 측정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국내 알츠하이머 환자는 매년 급증해 2024년에는 환자 수가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에 발표한 추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알츠하이머 시장에서 글리아티린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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