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한국노바티스 5% 지분 양도…현재 주주 아니다"
- 최은택
- 2016-09-28 18:00: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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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장 점유율 5% 이하 불과 독점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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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국회 증인신문에서 노바티스가 쥴릭파마의 대주주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쥴릭파마코리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나섰다.
쥴릭파마코리아 측은 28일 참고자료를 통해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000년 5%의 지분율로 쥴릭파마코리아에 출자했다가 2009년 이 지분을 쥴릭파마코리아에 양도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노바티스는 과거 일시적 주주였지만, 현재는 주주가 아니다. 한국노바티스가 주주 지위로 의약품 유통기업인 쥴릭파마코리아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시장에서 쥴릭파마코리아는 5% 이하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일부 유럽 전문의약품을 유통하고 있지만 모든 유럽 전문의약품을 독점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당사가 10년간 한국의약품과 유럽 의약품을 독점해 왔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회사 측은 "쥴릭파마코리아는 의약품유통기업으로 한국의 규제를 준수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관리와 투명성을 통해 한국 의약품 유통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확인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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