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태풍 차바 피해지역 감염병 주의 당부
- 최은택
- 2016-10-07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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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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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제주, 부산, 울산 등 제 18호 태풍 차바(CHABA) 수해(침수) 지역에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구체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유행성 눈병, 렙토스피라증 등 각종 감염병 발생이 예상돼 안전한 음식물 섭취, 물 끓여 마시기,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라고 했다.
또 중앙방역비축물자 1만5900 여개(손세정제7800개, 손소독제 7000개, 락스 1188개)를 배포했고, 해당 지자체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시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나 렙토스피라증과 같은 가을철 발열성 질환 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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