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유나이티드 원료약 사건, 조속히 마무리"
- 김정주
- 2016-10-07 17: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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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문기 처장, 국감서 윤소하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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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손문기 처장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원료의약품 사건을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손 처장은 오늘(7일) 오후까지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요구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윤 의원은 "식약처가 유나이티드가 행정처분을 받을 때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수사를 진행한 지 1년이 다 돼가는데, 애초에 식약처가 원료의약품 심사를 엄격하게 진행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식약처는 이 사건에 책임있는 자세로 빠르게 마무리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손 처장은 유나이티드 사건을 조속이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 측은 지난달 초 해명자료를 내고 "이미 2012년4월에 원료합성 우대제도는 폐지됐고 모든 의약품 상한금액이 53.55%로 인하돼, 보험료가 새고 있다는 얘기는 잘못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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