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처장 "실사보고서 미흡·파손마약류 관리 개선"
- 이정환
- 2016-10-07 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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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종 의원 "해외실사 보고서 달랑 1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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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식약처장이 공무원 해외실사 보고서 강화와 파손 마약류 관리 제고 요구에 대해 "제대로 체크하겠다"고 짧게 답변했다.
새누리당 성일종 의원은 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수익자 부담으로 진행되는 제약사 등 해외실사에 다녀온 식약처 공무원들의 실사 보고서는 단 1장에 불과하다"며 "접촉자, 접촉시간, 이동경로 등을 세세히 기록하도록 개선하라"고 지적했다.
손 처장은 이에 "개선하겠다. 제대로 체크하겠다"고 답했다. 또 파손 마약류 관리 미흡 개선요구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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