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종합국감도 시작부터 파행
- 최은택
- 2016-10-14 1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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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백남기 농민 묵념에 여당 의원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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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마지막 국정감사도 파행을 겪고 있다. 시작일과 종료일 모두 같은 양상이며, 국감에 참여하지 않았다가 여당 의원들이 복귀한 지 열흘만이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14일 보건복지위 종합감사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고 백남기 농민 애도 묵념 제안을 받아들인 양승조 위원장의 결정에 반발해 김상훈 간사만 남고 집단 퇴장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여당 의원들을 설득해 회의장에 복귀하면 국감을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양 위원장이 이를 받아들여 개회 30여분만에 정회됐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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