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처장 "올리타, 직접원인 사망사례 1건" 재확인
- 최은택
- 2016-10-14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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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혁 의원 질의에 답변..."일부 발표혼선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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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미약품의 폐암신약 올리타정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 사망사례는 1건이라고 재확인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14일 종합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권 의원은 이날 식약처가 올리타 관련 사망사례 건수를 계속 헛갈리게 발표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정확한 상황을 정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손 처장은 "답변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혼선을 드려 송구스럽다"고 먼저 운을 뗐다.
손 처장은 이어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어서 사망자 수 집계는 이상반응 약물 연관관계 보고시기, 집계방식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리타 관련 이상반응 직접 사망 1명, 이상반응은 있었지만 다른 질환으로 사망한 사례 4명, 기타 연관성 이상반응 국내외 사례 5명 등으로 총 사망사례는 10명"이라고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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